사용자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지식의 Data.
웹 2.0을 설명하면서 사용자의 참여를 통한 발전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사이트에서는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사용자의 참여로 지식을 쌓아가고 발전해 나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는 지식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집단 지성이라고 일컷는다.
많이 알고 있듯이.. 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웹상의 오픈사전으로서 누구나 지식을 올릴 수 있으며, 편집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정보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해당 단어나 문제에 대해 비판이나 사람들의 생각들도 볼 수 있다.
위키피디아는 발전을 거듭하여 온라인 상의 최고의 백과사전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것은 NHN의 지식iN(http://kin.naver.com/index.php)을 그 예로 들 수 있겠다.
오늘날의 NHN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식iN서비스는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서
사소한 질문을 올리고, 그 해답을 사용자가 올리는 형식의 검색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굉장한 인기를 얻었었다.
이러한 서비스의 중요한 포인트는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 얻는 방대한 양의 Data에 있다.
방대한 Data를 얻는 방법은 앞서 설명한 "롱테일 법칙"과 관련이 있다. (http://alwarm.tistory.com/14)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참여한 Data가 모여 방대한 양의 지식을 형성하고,
이 Data가 어느 정도 모이고 인기를 얻어가며서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게 되고 더 많은 Data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기때문에 정보의 신뢰성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누군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올리게 되더라도, 그 정보에 대한 진실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 Question Mark by eshm |
그 예로 NHN의 지식iN은 사용자의 인기를 얻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신뢰성 없는 답글들로 지식iN서비스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생겨나게 되었다.
검색결과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는 것을 느끼거나 알게되면, 사용자는 서비스 자체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다.
그 후의 검색결과가 올바른 것이라고 하더라도, 믿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나면 자연적으로 사용자의 이용이 감소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흐름에 NHN은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관련 질문은 현직 의사들이 답변을 달아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홍보성 답글이나, 성의없는 글등은 아직 걸러내어 지고 있지 않으며,
검색결과에서 심심치 않게 이러한 글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Daum에서도 "Daum지식"(http://k.daum.net/qna/)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N의 서비스와 비슷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엑스퍼트라고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일반인중에서
특정 기준(자격증, 성실한 답변)을 통과한 사람을 엑스퍼트로 선정하고 있다.
엑스퍼트로 선정되면 그 활동에 따라 여러가지 해택을 제공하여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NHN에서도 지식활동대, 명예지식iN, 파워지식iN등의 이름으로 비슷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집단지성은 웹2.0에서 빠지지 않는 특성이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생겨나는 정보의 신뢰성 문제는 해결해야 될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사용자간의 윤리적인 사용을 통해 정확한 정보의 장으로 활용 될 수 있다면,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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